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골 제국군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'''러시아인으로 이루어진 보병 돌격대'''도 있었는데, 이들은 몽골인 기병보다 우수한 장비를 지급받기도 했다. 대부분은 공성전의 전열에 내세워 [[총알받이|화살받이]]로 썼지만. 케리크 이외에도 많은 피정복민들이 몽골 군대에 편입되었다. 중국측의 기록에는 몽골군에서 순수 몽골인은 소수였으며, 나머지는 전부 피정복민의 군대였다는 내용이 있다. [[여진족]]과 [[거란]]족은 중장기병으로, 한족과 아랍인 기술자들은 공병부대에 소속되었다. 심지어 [[빈(오스트리아)|빈]] 근교에서 [[잉글랜드]]인 기사가 척후 임무를 보았던 기록도 존재한다.[* 아마도 십자군의 일원이었다가 안티오키아 쯤에서 합류한 것으로 추측된다. 이 기사는 오스트리아군에게 생포되어 끔살당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